울들병원-울산시청노조, 의료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울들병원과 울산시청노동조합은 25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따라 울들병원은 울산시청노동조합 직원 및 가족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세영 기자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

울들병원 | 2022.07.26 | 2334

울들병원-글로벌금융 다모아, 협력병원 체결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과 글로벌금융 다모아(대표 이은석)는 8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들병원은 글로벌금융 다모아 직원 및 가족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경민기자 uskkm@ 출처 : ..

울들병원 | 2022.07.11 | 2452

관절내 압력 상승으로 조직 팽창…신경 자극하면서 통증 유발 [U&U+의료] 비오면 왜 관절이 더 아플까기온도 낮아져 필수장기 혈액 우선 공급혈류량 줄어 근육·인대 긴장으로 통증↑실내서 가벼운 스트레칭 등 운동 효과40~42도 정도 온수에 20~30분 찜질도  전국이 장마권에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매일마다 기상청의 강수 예보를 확인하고..

울들병원 | 2022.07.08 | 2560

울들병원, 개원 14주년 기념식 개최  울들병원은 7일 9층 강당에서 개원 14주년을 맞이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그리고 승진자에게는 포상을, 전직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특식을 제공했다.장호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직원 모두가 울산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될 ..

울들병원 | 2022.07.08 | 2293

‘견봉’ 자라나 팔 올릴 때마다 회전근개 긁어 손상테니스 선수·자동차조립공·강사 등 팔 위로 들어올려 일하는 직업군에 빈번　과거 중장년층서 회전근개 파열 많았지만, 최근엔 레포츠 활동 증가로 젊은 환자 늘어　오십견 등 어깨 통증 유발 질환 다양, 초음파·MRI 등으로 정확한 감별진단　초기엔 약물·물리치료 비수술적 요법, 효과 없거나 견봉 골극 많이 자랐으면 수술　관절경 수술..

울들병원 | 2022.07.04 | 2631

원숭이두창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원숭이두창은 2022년 5월 6일 나이지리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영국 거주자에게서 처음 확인됐다. 그 이후 6주만에 유럽국가들을 중심으로 전세계 48개국에서 3,200건 이상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보고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6월 22일 독일에서 귀..

울들병원 | 2022.06.30 | 2291

현대차 제조솔루션본부, 보건안전 교육    현대자동차 제조솔루션본부는 28일 신송우 울들병원 부원장를 초빙해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성인병 예방’을 주제로 보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울들병원 | 2022.06.29 | 2171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습관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U&U+건강] 식중독 원인과 예방최근 5년간 6~8월 2천여건 최다 발생식중독균·독소 오염 식품 섭취 등 원인 구토·설사…경련·혼수 등 신경계 증상도-18℃ 냉동실 속에서도 수년간 균 생존음식조리 후 실온 장기 방치해도 위험식품 가열 조리·식기 위생 등 신경써야  &n..

울들병원 | 2022.06.21 | 2233

허리 아프다고 무조건 디스크·협착증 아닐 수도 [척추분리증·척추전방전위증]척추뼈 중간 끊어져 앞·뒤 따로 운동불안정 심화 어긋난 상태 전방전위증무증상부터 허리·다리 통증 느끼기도X-ray·CT·MRI로 신경압박 정도 확인심한 경우 신경차단시술·척추유합수술 일반적으로 허리통증이 있으면 대다수가 허리디스크나 허리협착증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허리에 통증..

울들병원 | 2022.06.03 | 2417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조정에 대해 코로나19(정식 명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020년 1월에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년여 만인 지난 4월 25일에 제2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됐다. 　감염병의 등급은 병독성, 전파력, 격리여부 등에 따라 제1급부터 제4급까지 4등급으로 분류돼 있다. 제1급 감염병은 치명률 또는 전파력이 매우 높기 때문..

울들병원 | 2022.05.23 | 2306